인천도시가스, 통합 플랫폼 ‘패스’ 도입
인천도시가스, 통합 플랫폼 ‘패스’ 도입
  • 박병인 기자
  • 승인 2020.02.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스앱’ 적용해 서비스 품질·고객만족도 대폭 향상
도시가스 통합솔루션 플랫폼 패스(PATH)의 첫 번째 서비스 ‘가스앱’.
도시가스 통합솔루션 플랫폼 패스(PATH)의 첫 번째 서비스 ‘가스앱’.

[투데이에너지 박병인 기자] 인천도시가스(사장 정진혁)가 에스씨지랩의 도시가스 통합솔루션 플랫폼 ‘패스(PATH)’를 지난 22일 도입했다. 가장 진화된 공공서비스로 평가받아온 도시가스 모바일 고객센터 ‘가스앱’을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 적용으로 도시가스 서비스 품질 향상과 함께 고객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기존에 인천도시가스는 청구서를 스마트폰으로 조회하고 납부, 결제 가능한 앱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자체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하지만 단순 기능 제공만으로는 고객의 니즈를 충분히 충족시키는 것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패스(PATH) 플랫폼을 도입해 가스앱, 가스락 등의 우수한 서비스를 적용하면서 단순 기능 위주의 서비스에서 벗어난 최적화된 도시가스 통합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로 인해 인천도시가스 고객들은 패스(PATH)의 첫 번째 서비스인 도시가스 모바일 고객센터 ‘가스앱’을 지난 22일부터 앱 다운로드 후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업계최초의 도시가스 요금 혜택 서비스인 ‘가스락’도 추후 도입할 예정이다.

산업부 주최 ‘2019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가스앱은 기존의 청구서 중심의 제한된 업무범위를 벗어나 고객중심의 조회, 납부, 예약, 챗봇 상담 및 각종 부가서비스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양방향 모바일 서비스다.

사용자 친화적인 UX와 쉽고 편리한 개인화 홈화면을 갖췄고 간편결제 기능으로 3초만에 빠르고 편리하게 가스요금을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조회, 납부, 방문 예약 등의 업무와 민원을 24시간 지원가능한 AI 챗봇이 응대해주며 가스비 절약방법, 생활 속 꿀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인천도시가스에서 향후 도입하게 될 가스락은 잠금화면을 열거나 액션형 광고와 이벤트 등에 참여해 캐시를 적립하고 적립된 금액을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정진혁 인천도시가스 사장은 “기존의 자체 모바일 앱은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 변화에 대응하기 어려운 구조였으나 이번 패스(PATH) 플랫폼 도입을 통해 그 동안 우수한 앱으로 인정받아온 가스앱과 가스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인천도시가스의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와 혜택 그리고 스마트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가스앱과 같이 우수성을 인정받아 검증된 서비스들을 도입하면서 인천도시가스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고객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2일 공식출범한 패스(PATH)는 도시가스 고객과 사업자를 위한 도시가스 통합솔루션 플랫폼이다. 각 지역을 기반으로 권역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도시가스사들에게 통합 플랫폼을 통한 혁신적인 서비스와 전문성을 갖춘 도시가스 솔루션을 제공해 새로운 사업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