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너지, 도시가스 가정용 계량기 기차시험실 구축
경남에너지, 도시가스 가정용 계량기 기차시험실 구축
  • 박병인 기자
  • 승인 2020.10.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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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신뢰성 확보 주력
경남에너지의 관계자가 기차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경남에너지의 관계자가 기차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박병인 기자] 경남에너지(주)(대표 정회)는 12일 가정용 계량기 기차시험실을 구축하고 계량기 기차검사 및 데이터 분석을 통해 도시가스 계량시스템에 대한 고객 신뢰성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차’란 계기오차의 준말로 관측장치가 동 종류의 것일지라도 각각 다른 계통적 오차를 나타내는 것을 의미하며 계량기는 기차 시험 결과가 일정 오차수준 내에 만족해야 성능을 인정한다.

경남에너지에서 구매하는 가정용 계량기 제품에 대하여 기차 검사를 실시해 각 제조사들의 품질에 대해 확인, 계량기 성능 관련 민원 발생시 기차 검사를 통해 원인 분석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설치된 기차 시험대는 정확성이 높은 소닉노즐 및 뱅크가 적용된 건식 기차 검사대이며 가정용 계량기 G1.6~G4 등급까지 최대 8대까지 동시에 검사할 수 있는 구조다.

경남에너지는 매월 구매하는 가정용 계량기에 대해 제조사별 샘플 테스트를 실시하고 이를 통해 확보된 데이터를 토대로 계량기 제조사 자체평가를 실시 및 계량기 우수품질 확보를 위해 활용할 방침이다.

정회 경남에너지 대표는 “가정용 계량기 기차시험실 운영을 통해 도시가스 계측의 정확성을 제고해 고객 신뢰도를 확보하고 앞으로도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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