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차 원자력원로포럼 개최
제56차 원자력원로포럼 개최
  • 김병욱 기자
  • 승인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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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원자력의학원장 초청 ‘팬데믹과 원자력의학’ 주제 진행
제56차 원자력원로포럼에서 김미숙 원자력의학원장의 주제발표가 진행되고 있다.
제56차 원자력원로포럼에서 김미숙 원자력의학원장의 주제발표가 진행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사)한국원자력안전아카데미(이사장 이헌규)는 김미숙 한국원자력의학원장을 초청해 ‘팬데믹과 원자력 의학’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비대면 방식인 온라인(Youtube)으로 중계했다.

김미숙 원장은 원자력의학원이의 후쿠시마 사고이후 방사능 오염 검사 및 대국민 상담,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방사능 테러 대비·대응 활동, 라돈 침대 관련 대국민 상담을 추진해온 경험을 방사선 비상 또는 방사능 재난 시 발동되는 인프라를 코로나19 대응에 활용하고 있으며 암진단 치료의 공공적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팬데믹과 방사선 의료 대응 시스템의 기본 원칙(시간, 거리, 차폐)과 접근 맥락이 적용가능하며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가 활용하는 시스템 ‘DISASTER Paradigm(재난 대응 과정에서 일관성 유지를 위한 학습도구)’이 가동된다고 밝혔다.

총 11단계로 △계획 단계는 원자력의학원 감염병 매뉴얼 등 코로나19 감염대응 지침(방사능: 대응매뉴얼 3종, 지침서 7종, 대국민 안내자료 종, 도서 2종 등) △회복 탄력성 단계 △교육 훈련 단계 △인지 단계는 역학조사, 발열검사, 문진표 등 실시(방사능: 방사선 오염검사, 문진표 등) △사고관리 단계 △안전관리 단계는 위험 통제의 서열을 PPE, 운영통제, 설비통제, 대체, 제거로 체계화(감염병은 제독, 방사능은 제염) △위험평가 단계에서는 PCR 검사, 흉부  X-xay, 흉부 CT 등 실시(방사능: 내부오염검사, 염색체 이상 검사 등) △지원 단계 △중증도 분류 및 치료 단계 △대피 단계 △복구 단계는 환경 및 장비 소독(방사능: 환경△장비 제염)이 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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