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서 수소 도입 방안 검토해봐야”
“해외서 수소 도입 방안 검토해봐야”
  • 윤예슬 기자
  • 승인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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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경 연구위원, “에너지캐리어로써 역할 충분”

‘2020 경기국제수소포럼’ 세션1 패널토론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0 경기국제수소포럼’ 세션1 패널토론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윤예슬 기자] “수소는 에너지캐리어로써의 성질이 강해 장거리 이송이 가능해 재생에너지 수입길이 열리게 될 것이다”

김재경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경기도가 5일 진행한 ‘2020 경기국제수소포럼’ 패널토론에서 수소의 에너지캐리어로써의 성질을 강조하며 “해외에서 수소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해봐야 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연구위원은 “전기량은 기본적으로 수요와 공급이 일치해야하는데 재생에너지는 일정한 양의 발전이 지속적으로 이뤄지지 않아 문제점이 발생한다”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가장 각광받고 있는 수소는 남는 전력으로 물을 분해해 수소를 만들고 저장한 뒤 이를 나중에 다시 연료전지를 발전해 쓸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재경 연구위원은 “P2G가 가능한 수소의 특징이 구리전선이나 배터리와 같은 에너지캐리어로서의 성질을 나타내는 부분”이라며 수소가 가진 고효율성과 장거리 이송이 가능한 부분을 설명했다.

끝으로 김 연구위원은 “수소를 활용해 호주 사막에서 태양광으로 발전한 전기를 우리나라로 가져와 활용한다면 호주의 재생에너지를 수입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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