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CH 2020] 디앨(주), LPG벌크로리·통소리 등 제품 선보여
[ENTECH 2020] 디앨(주), LPG벌크로리·통소리 등 제품 선보여
  • 조대인 기자
  • 승인 2020.11.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전·판매 등 LPG업계와 동반 성장 기틀 마련 위해 노력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지난 1993년 3월 설립돼 올해로 창사 27주년을 맞는 디앨(주)(대표 임근영)은 알루미늄 탱크로리를 비롯해 트레일러 및 각종 특장차를 생산을 시작으로 현재 석유제품, 분말 및 각종 고압가스 운반용 특장차량과 소형LPG저장탱크, 대형LPG저장탱크에 이어 LNG용기까지 제작하고 있다.

소형LPG저장탱크와 탱크 및 벌크로리, LNG용기, 초저온저장탱크 등 특정설비 전문제조업체인 디앨(주)은 지난 1997년부터 소형LPG저장탱크를 일본과 베트남 등에 수출하는 한편 동남아시장을 대상으로 특장차 기술을 선보여 왔다. 

‘고객의 이익이 디앨의 이익’이라는 목표 아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인간존중의 경영이념을 기반으로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 중이다. 

에너지 수송과 저장의 글로벌 파트너가 되기 위한 디앨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되고 있다. 

디앨이 새롭게 선보인 LPG벌크로리는 종전 2.5톤이던 사양을 2.7톤으로 확대시켰으며 좁은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된 130kg, 150kg 용량의 소형LPG저장탱크도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서 선보인다. 

특히 IoT 기술을 접목해 발신기를 통해 무선 잔량검침이 가능한 ‘통소리 시스템’도 개발했다.  

용기 중심의 LPG시장이 소형LPG저장탱크로 급속하게 전환되면서 잔량 확인 및 소비자의 LPG사용량을 유무선을 통해 바로 검침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해지면서 디엘(주)는 ‘통소리’를 보급하기 시작했다. 

디앨에서 개발해 충전, 판매 등 LPG시장에 활발하게 보급 중인 통소리는 IoT를 접목해 소형LPG저장탱크 잔량체크와 가스미터기를 통한 거래처 관리, 탱크관리 뿐만 아니라 GPS와 LPG벌크로리 차량의 전자식 유량계를 통한 차량관리까지 가능한 관리시스템이다. 

디앨이 보급 중인 통소리는 소형LPG저장탱크에 잔량발신 단말기를 일체형으로 부착해 판매하는 것으로 관리프로그램과 어플리케이션을 무료로 제공하는 대신 잔량 발신 단말기가 부착된 소형저장탱크와 KT통신망을 유료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다.

충전, 판매 등 LPG유통에서 많은 포지션을 차지하는 인건비와 관리비를 줄여 벌크로리 LPG판매사업자와 상호 시너지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탱크로리 또는 가스운반차량에 GPS 단말기를 설치해 지도에 거래처와 차량 위치표시가 가능하도록 하는 한편 단말기를 소형LPG저장탱크에 설치하도록 한 저전력 일체형 단말기, 멀티중계기를 이용한 무선검침, CDMA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디앨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LPG와 LNG시장 점유율을 더 높여 나가며 수소저장탱크 개발 등을 통해 발전을 도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 2009년 한국가스공사에서 이전받은 LNG용기는 내조와 외조로 구성된 이중구조의 스테인레스 재질로 90% 충전제어방식의 과충전방지장치가 장착돼 있다.  

또한 심플한 배관 구조로 작동이 용이하고 고진공, 고성능 단열재를 사용하고 특허받은 기술로 단열효과도 높다. 
가스공사를 비롯해 경북도시가스 등에 납품했던 LNG탱크 트레일러와 탱크로리 등의 제품도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 2013년부터 LPG벌크로리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순회 안전점검 및 교육도 LPG판매협회중앙회와 지속시켜 나가고 있다.

위험물인 LPG가 액체상태로 배관 내 체류하거나 가스누출 등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을 벌크로리 운전자가 긴급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해 가스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긴급상황 시 대응 요령과 부품 교체 등에 대한 설명을 통해 제조사는 LPG소형저장탱크와 벌크로리를 제대로 만들어야 하고 충전, 판매 등 LPG업계 안전관리담당자나 운전자가 함께 가스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충전, 판매 등 LPG업계와 함께 디앨(주)가 성장해 나가는 디딤돌이 돼 발전 모티브를 확대 시켜나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