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CH 2020] 한국아이티오(주), IoT 접목 차세대 벌크로리 선보여 
[ENTECH 2020] 한국아이티오(주), IoT 접목 차세대 벌크로리 선보여 
  • 조대인 기자
  • 승인 2020.1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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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대응형 LPG공급시스템 및 LPG 에어믹서도 전시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한국아이티오(주)가 2020 부산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에 IOT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LPG벌크로리, 지진ㆍ기상이변 등 재난시 자체 가스공급이 가능한 재난대응형 LPG공급시스템, 도시가스공급시 긴급상황발생 및 임시공급 등에 신속하게 대응 할 수 있는 이동식 도시가스 발생장치(LPG AIR MIXER)를 출품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 1998년 설립된 한국아이티오(주)는 설립 후부터 현재까지 국내 최초로 가스압력조정기 30여종 개발 등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LPG공급기기 업계 선도기업의 위치를 견고히 하고 있다. 

특히 소형LPG저장탱크 사업 분야에 있어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탱크, 조정기, 기화기, 밸브 등 관련 전 제품을 자체 생산할 정도의 높은 품질력을 기반으로 부동의 업계 최고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제품 일체의 자사화 및 전문검사기관(외관ㆍ개방검사) 운영으로 고장 및 긴급 상황 발생 시 단독으로 신속 대처 할 수 있는 ONE STOP A/S 체계를 갖춰 최상의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ENTECH 2020 전시회에서 한국아이티오(주)가 선보이게 된 차세대 LPG벌크로리(Mr.CLUTCH)는 세계최초로 펌프ㆍ메인배관 측면설계, 밸브하우스 완전분리설계, PTO단독제어시스템 탑재 등 혁신적인 기술이 적용된 신개념 벌크로리다. 

특히 협력사인 파이어독스와 공동 개발해 탑재한 차세대 충전제어시스템(NBCS)은 충전량 설정 자동충전, 과충전방지, 디지털 레벨링, 위치정보 원격전송 등 첨단기능을 전용스마트폰으로 정확하게 작동시키는 획기적인 기술이 적용됐다. 

이 제품의 2.5톤 사양에는 공압 보조 브레이크를 추가로 설치해 그동안 심각할 정도로 지적됐던 과중량에 따른 브레이크 밀림문제를 개선해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디지털 잔량측정기술 적용으로 측정된 벌크로리의 가스잔량과 차량 위치정보를 실시간원격전송하는 기능도 탑재됐다. 

한국아이티오의 첨단 설계기술과 IoT기술의 융합으로 완성돼 LPG운송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극대화시킴으로써 향후 LPG벌크로리 시장의 새로운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재난대응형 차세대 LPG공급시스템은 온수순환식기화기, 지진감지 ⁃ 차단장치, 가스누출감지⁃ 차단장치, 자가발전기 등이 주요 부분으로 구성돼 있다. 

이 시스템의 특징은 자체 LPG를 연료로 작동하는 온수순환식기화기 및 지진 ⁃ 가스누설을 감지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시키는 기능이다. 

특히 긴급상황 발생으로 전기공급이 중단됐을 경우에도 자체 LPG로 자가 발전기를 가동시켜 비상전기를 생산해 공급함으로써 재난대응과 경재성 문제를 모두 해결한 획기적인 제품으로 향후 LPG공급시스템의 표준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온수순환식기화기는 기존 전열식기화기가 가지고 있는 △전기공사비용 및 고전기료 △전기부식 등으로 인한 고장 및 치악한 내구성 △고장시 액유출 및 재가동시의 드레인에 따른 위험성 등의 문제를 원천 해결했으며 지진 ⁃ 가스누설의 감지 및 차단 방식도 무전력으로 작동하는 첨단기술을 적용했다. 

이동식 도시가스발생장치(LPG/AIR MIXER)는 LPG를 공기와 혼합해 도시가스와 동일한 발열량을 가진 가스를 제조해 공급하는 장치로 긴급상황 발생시,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배관지연개통지역, 긴급배관공사시 등에 별도의 추가 설비 없이 기존 공급배관에 간단하게 연결해 즉시 도시가스를 공급 할 수 있는 장치다. 

특히 100㎥이하의 제품( 4㎥ ⁃ 8㎥ ⁃ 30㎥ ⁃ 100㎥ )은 가동시 일체의 외부 전력이 필요 없고 자체 가스압력 차를 이용해 LPG와 공기를 정확하게 혼합하는 첨단기술 제품으로 현재 국내에 10여기가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 

또한 전력과 콤프레서를 필요로 하는 대용량( 400㎥ )도 생산 하고 있어 도시가스 긴급배관공사 시 및 중대규모 단지의 임시공급 등에 유용하게 활용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일본의 경우 대지진 후 BCP 대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 가운데 정부에서도 규제를 완화해 공공시설, 병원, 복지시설, 아파트단지 등에 긴급상황 대응용으로 비치를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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