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홍시현 기자] 대성쎌틱에너시스가 1인 가구에 최적화된 기능과 성능을 자랑하는 공기청정기로 관심을 받고 있다.
대성쎌틱 공기청정기는 도서관 수준의 최저 소음인 25dB 정도의 저소음 설계를 통해 취침 시에도 쾌적하고 조용한 수면 공간을 유지할 수 있으며 프리필터, 헤파필터, 카본필터 등 3종 필터로 모발부터 미세먼지, 새집증후군의 원인 물질인 포름알데히트, 벤젠까지 촘촘하게 걸러낸다.
프리필터의 경우 전면 부의 먼지를 청소기로 간편하게 제거해 필터의 수명을 높일 수 있고 필터 교체 시기도 상태 창을 통해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어 기계 조작이 서툰 경우에도 필터 교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대성쎌틱의 관계자는 “대성쎌틱 공기청정기는 보일러와 마찬가지로 저소음 설계기술을 적용해 좁은 공간에서도 소음 걱정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집안에 머물러 있는 시간이 길어진 만큼 실내 공기를 청결하게 유지해 쾌적한 겨울철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