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公, 화양면 등 5개소 해역 침적폐기물 306톤 수거
해양환경公, 화양면 등 5개소 해역 침적폐기물 306톤 수거
  • 송명규 기자
  • 승인 2020.11.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실시설계대비 91톤 초과 수거 성공
해양폐기물이 수거되고 있다.
해양폐기물이 수거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은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여수시 화양면, 영덕군 대진항 등 5개소에서 약 306톤의 해양 침적폐기물을 수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마무리한 침적폐기물 수거사업은 여수시 화양면 주변해역 22ha대상 185톤, 영덕군 대진항 주변해역 1,013ha대상 106톤, 울릉군 저동항·현포항·남양항 주변해역 43ha대상 15톤으로 총 면적 1,078ha에서약 306톤의 폐기물을 수거했다.

공단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통해 해당지역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해 215톤의 해양 침적폐기물을 확인했으며 8월부터 4개월간 해양폐기물 수거선과 인양틀 및 크레인 부선을 작업에 투입해 실시설계보다 91톤 초과한 306톤을 성공적으로 수거 완료했다.

유상준 해양환경공단 해양보전본부장은 “공단은 어업인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추가적으로 연말까지 통영항 등 전국 5개소 해양 침적폐기물 수거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며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