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가스안전대상-대통령 표창] 이용권 (주)대연 부사장
[제27회 가스안전대상-대통령 표창] 이용권 (주)대연 부사장
  • 박병인 기자
  • 승인 2020.1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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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활동 통해 가스안전 정착에 기여
 

[투데이에너지 박병인 기자]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스안전향상에 기여 하겠습니다”

이용권 ㈜대연 부사장은 가스기술기준위원회 위원, 가스안전기술심의위원회 위원, 가스보일러 사고예방을 위한 실무위원, 가스안전기기 개발보급 위원 등 가스안전과 관련된 주요 요직을 두루거치며 대한민국 안전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이용권 부사장은 제4기 가스기술시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고압가스제조, 충전분야 코드개정, 일반도시가스충전사업 및 사용분야 코드개정, 가스용품분야 코드개정 등에 참여했다.

또한 가스안전기술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일반도시가스사업자 표준안전관리규정 개정에 참여해 순회점검, 굴착공사 정보관리, 사용시설안전점검, 상황실 운영규정 등이 실시되도록 기여했다.

이 부사장은 “각종 가스안전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가스법령의 제도개선, 가스산업발전 및 공공의 가스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가스시설시공자 정기교육인 가스시공실무 강사로 선임돼 부실시공 방지와 완벽한 가스시설시공이 이뤄지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 부사장은 가스보일러 사고 예방, 시공품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를 진행하면서 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도 기여했다.

이 부사장은 “가스안전공사의 가스보일러 사고예방을 위한 실무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가스시설시공업계에 가스사고사례를 소개하고 가스보일러 설치기준, 무자격자에 의한 가스보일러 설치 등을 행정기관에 고발토록 적극 홍보했다”라며 “대한설비건설협회 전국 7,000여개 회원 업체뿐 아니라 유관기관, 관공서, 관련단체, 일반건설업체, 도서관, 연구소, 소비자단체 등에 배포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부사장은 가스시설시공업계 가스공사 시공실명제 도입 및 부실시공 추방에 노력했다.

이 부사장은 “2005년부터 시공실명제를 적극 도이해 현장의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시공관리자의 책임의식을 높여 가스사고 예방에 기여했다”라며 “주계약자 공동도급과 분리발주확대로 불공정거래제도를 개선하는 등 가스시설시공업계의 발전과 권익보호에 앞장서 가스시공관련 법령의 제도 개선과 신기술, 신공법 등의 세미나를 통해 가스시설시공업계의 기술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부사장은 PE배관 융착기 성능확인 제정건의로 시공품질향상에 기여하기도 했다.

이 부사장은 “당시만 해도 PE융착기 성능확인 규정이 없어 현장PE관 융착시 융착기 성능불량으로 인한 융착부의 시공품질이 저하돼 가스누출의 위험과 가스시공자, PE제품제조자, PE융착기 제조사와의 분쟁이 지속됐었다”라며 “이에 산업부에 PE융착기 성능확인 기준을 제정해줄 것을 건의해 반영시킴으로써 가스사고 예방과 시공품질 향상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특히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LPG누출사고를 빠른 초동조치를 통해 사고를 사전 예방하는데도 기여했다.

이 부사장은 “지난 1984년 5월 발생한 고강동 대한와사LPG충전소에서 디스펜서 전단 후렌지에서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다”라며 “긴급 연락을 받고 즉시 출동해 긴급차단밸브와 각종 밸브류를 닫고 사람들을 대피시켜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이 부사장은 “화재가 발생한 배관에 분말소화기와 물을 분사해 배관을 냉각하고 손상된 부분을 긴급 보수토록 해 2차 대형사고를 사전예방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 뿐만 아니라 이 부사장은 지난 1986년 3월 인천광역시 구산동에 있는 인천가스충전소를 불시 점검하던 중 LPG 20kg 용기 25개가 위조 각인돼 불법 충전하는 것을 적발해 경찰에 고발함으로써 대형사고를 사전 예방하기도 했다.

이 부사장은 “1986년 7월에는 부천 욱일아파트 단지 내 화단에서 가스냄새가 심하게 난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해 가스누출부위를 찾기위해 천공을 한 후 가스누출검지기로 3일동안 점검을 실시했다”라며 “주지관과 동지관에서 핀홀이 발생한 곳을 찾아 임시조치한 후 배관을 교체, 시공해 가스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끝으로 이 부사장은 “그동안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40년간 가스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가스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이번 상을 주신 것 같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욱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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