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ENG 외식사업本, 밀키트 시장 진출
삼천리ENG 외식사업本, 밀키트 시장 진출
  • 박병인 기자
  • 승인 2020.12.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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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 급변하는 외식 문화 대응
 

[투데이에너지 박병인 기자] 삼천리ENG 외식사업본부(SL&C)가 비대면 외식문화 확대 트렌드에 발맞춰 밀키트 시장에 진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삼천리ENG SL&C본부는 전국에서 4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인 모던 중식당 ‘Chai797’과 한우등심전문점 ‘바른고기 정육점’ 등을 활용해 전문 셰프의 맛과 퀄러티를 그대로 재현해 낸 밀키트 메뉴를 개발하고 전용 사이트 (www.slncfood.co.kr)를 오픈했다.

삼천리ENG 외식사업본부는 기존 외식 브랜드를 활용해 RMR(레스토랑 간편식) 시장에 진출하며 사업 확장 및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코로나19가 장기화 추세에 접어들면서 HMR(가정 간편식)을 넘어 프리미엄 외식 메뉴를 가정에서 즐기는 RMR(레스토랑 간편식) 수요가 지속 확대되고 있어 이러한 소비자 니즈를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밀키트는 손질된 식재료와 양념 등을 세트로 구성해 제공하는 제품으로 중식은 가정에서 조리가 어려울 것이라는 선입견과 달리 Chai797은 최근 가정마다 보급이 확산된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하면 10분 내외로 간단하게 조리가 가능한 제품들을 런칭했으며 바른고기 정육점도 다양한 프리미엄 한우 요리 밀키트를 선보였다.

특히 연말연시를 맞아 각종 모임이 가정 등 실내에서 소규모로 대체되고 있어 소비자들이 쉽게 홈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홈파티 전용 패키지들을 구성해 남녀노소 다양한 고객층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삼천리ENG 외식사업본부는 올해 초부터 포장 메뉴를 런칭하고 배달서비스 등 판매 채널을 확대했으며 최근 밀키트 사업에 진출하는 등 급변하는 트렌드에 적극 대응하며 외식 사업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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