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 1] 해양에너지, 안전관리에 ‘Smart’ 입혀 혁신 이끈다
[기획연재 1] 해양에너지, 안전관리에 ‘Smart’ 입혀 혁신 이끈다
  • 박병인 기자
  • 승인 2020.12.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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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내비게이션·AR 솔루션·영상 IP-무전 도입해 선진 안전관리 이룩

[투데이에너지 박병인 기자] 분야를 막론하고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핵심 가치이다. 간과할 경우 생명, 재산에 위해를 가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특히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도시가스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데다 많은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이유로 광주지역의 도시가스 공급을 책임지고 있는 ㈜해양에너지(대표 김형순)는 시민들의 생명, 재산을 지키기 위해 안전과 관련한 투자, 개발을 아끼지 않는다.

이와 관련해 최근 해양에너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라 ‘SMART 안전공급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선제적 노력을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축과 고객 및 유관기관의 안전의식 향상 등의 원인으로 SMART 안전관리 환경이 더욱 확대됨에 따라 도시가스 안전관리의 선진화가 필요하다 인식하고 여러 분야에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도입해 미래 안전관리 모델을 만들고 있다.

특히 해양에너지는 스마트 내비게이션 SR+, 스마트 도시가스 배관망 플랫폼 구축, 빅데이터 DB· 및 공급시설통합 운영프로세스 등 안전관리에 첨단기술들을 더하면서 도시가스업계 안전관리기법의 ‘혁신’을 이끌며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도시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4차례에 걸쳐 해양에너지가 안전관리를 위해 어떠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 자체개발 ‘스마트 내비게이션(HY-SR+)’ 출시

스마트 내비게이션 HY-SR+.
스마트 내비게이션 HY-SR+.

해양에너지는 도시가스 매설배관 안전관리를 위해 위치기반 스마트 내비게이션 ‘HY-SR+(Safe Road Plus, 도로 위에 안전을 더하다)’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특허를 출원해 상품화에 나섰다.

회사의 안전관리자가 차량 공급배관 순회 점검 시에 ‘HY-SR+’를 통해 배관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업무 미숙자의 관로 숙지 과정이 단축 되고 점검 오류 최소화에 도움이 된다.

또한 업무 상황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양방향 대화를 통해 굴착공사나 긴급상황 발생 시 가스 사고 예방 및 긴급상황 대응 등 도시가스 공급배관 관리의 효율성을 높인다.

그리고 SKT T-Map의 실시간 교통정보 기술을 더해 업무 효율성을 더욱 증대시켰다. 회사는 확대되는 자율 주행 시대, 고성능 장비 개발 등으로 해당 기술의 지속 발전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

■ AR 솔루션

AR 솔루션.
AR 솔루션.

해양에너지는 위치기반 AR(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해 지하에 매설된 도시가스 배관의 정보와 위치를 신속하고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AR 솔루션’을 도입했다.

AR 솔루션은 작업자에 따른 배관 정보의 오차를 해결해 신뢰도를 높인다. 이를 통해 굴착공사 현장에서 효율적인 작업지원과 안전사고 예방효과가 강화된다. 현재는 현장 활용 검증을 통해 AR솔루션의 개발수준을 검증하고 있다.

■ 스마트 영상 IP-무전 도입

스마트영상 ProPTT2.
스마트영상 ProPTT2.

기존 무전기에 영상 기능을 덧붙여 여러 사람이 실시간 영상 및 음성을 통해 현장 상황을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 영상 IP-무전 솔루션’을 도입했다. 복잡한 현장 상황 속에 있거나 비상상황 발생 시에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한 안전관리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처럼 해양에너지는 다양한 분야의 SMART 솔루션을 통해 굴착공사 등으로 인한 가스사고 예방 및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김형순 해양에너지 대표는 “올해 경영목표를 스마트 안전공급관리 체계 구축으로 정해 사전 예방 시스템을 갖춤으로써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직원들의 업무 편리성 및 도시가스 배관의 손상 방지 예방을 위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 및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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