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 4] 해양에너지, 패러다임 변화모색···지역 안전 지킨다
[기획연재 4] 해양에너지, 패러다임 변화모색···지역 안전 지킨다
  • 박병인 기자
  • 승인 2020.12.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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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협업 통해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사각지대 해결
선제적·유기적 안전관리체계 도입으로 생활 안전관리 향상

[투데이에너지 박병인 기자] 분야를 막론하고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핵심 가치이다. 간과할 경우 생명, 재산에 위해를 가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특히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도시가스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데다 많은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할 위험이 있다.

이 같은 이유로 광주지역의 도시가스 공급을 책임지고 있는 (주)해양에너지(대표 김형순)는 시민들의 생명, 재산을 지키기 위해 안전과 관련한 투자, 개발을 아끼지 않는다.

최근 해양에너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라 ‘SMART 안전공급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선제적 노력을 하고 있다.

해양에너지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축과 고객 및 유관기관의 안전의식 향상 등의 원인으로 SMART 안전관리 환경이 더욱 확대됨에 따라 도시가스 안전관리의 선진화가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다. 이에 여러 분야에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도입해 미래 안전관리 모델을 만들고 있다.

특히 해양에너지는 스마트 내비게이션 SR+, 스마트 도시가스 배관망 플랫폼 구축, 빅데이터 DB· 및 공급시설통합 운영프로세스 등 안전관리에 첨단기술들을 더하면서 도시가스업계 안전관리기법의 ‘혁신’을 이끌며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도시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4차례에 걸쳐 해양에너지가 안전관리를 위해 어떠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 안전선도기업 해양에너지
해양에너지는 도시가스 배관 안전관리 적용 분야를 확장해 신규 시장 창출과 도시가스 공급시설 운용 서비스를 기반으로 유사 에너지 시설관리에 통합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이는 최근 고도화돼가는 지능형 IoT 시스템 및 GIS 기반 정보와 함께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광주광역시 AI중심도시 추진을 더해 ‘안전선도기업’이 되고자 하는 해양에너지의 비전이다.

광주광역시는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정보통신(ICT), 빅데이터 등 신기술 접목을 통한 각종 안전 관련 도시문제를 해결해 나가고자 한다. 그러나 수많은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회 전반의 기술적·경제적 뒷받침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해양에너지는 급증하는 도시가스 배관 노후에 따른 유지관리와 성능 개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 패러다임 변화로 국민 요구 수준 충족과 사회 안전망 구축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라고 인지하고 다양한 국가정책사업 참여를 확대했다.

■ ICT에 기반한 사회문제해결 기술개발

해양에너지가 개발을 추진 중인 헬스케어 프로세스 개념도.
해양에너지가 개발을 추진 중인 헬스케어 프로세스 개념도.

해양에너지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헬스케어’ 관련 기술개발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고령화 1인 가정(취약계층) 증가로 인해 야기되는 사회문제 해결을 추진 중이다.

이 협약으로 해양에너지의 가스AMI 원격 검침을 통해 얻은 데이터를 ETRI의 빅데이터 센터와 연동해 취약계층의 가스 사용량 패턴 분석 및 누출 안전성 확보 등 안전 사각지대의 생활 안전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협업하고 있다.

추가로 사용량 빅데이터를 통해 주변 상권 분석을 함으로써 지역 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보 제공 솔루션을 위한 개발 협력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 인공지능 관련 사업 참여 확대

해양에너지는 안전관리에 인공지능과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 중에 있다.
해양에너지는 안전관리에 인공지능과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 중에 있다.

해양에너지는 광주광역시와 통합 수집된 도시 에너지 공공 데이터 구축을 통해 에너지 수요예측 및 사고예방 등의 목적으로 ‘그래픽 맵 기반 시민참여형 데이터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있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4차 산업혁명 대응 혁신성장 지원 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성장을 위한 AI, IoT 관련 컨설팅을 지원받고 있으며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을 통해 도시가스 사고 예방을 위한 데이터 구축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처럼 신기술을 직접적으로 개발하기보다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는 앞으로 도시가스 안전관리가 많은 신기술 접목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나올 수 있다는 것에 기대가 된다.

이 밖에도 해양에너지는 CCTV 및 중장기 기기 딥러닝 기술 등을 활용해 도시가스 공급시설의 통합 플랫폼 운영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 개발에 따른 선제적이고 유기적인 안전관리체계 도입으로 생활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켜 지역기반의 회사로서 도시문제를 앞장서서 해결하고자 한다.

김형순 해양에너지 대표는 “앞으로도 안전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다양한 국가정책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며 회사의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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