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홍시현 기자]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대표 홍성완)의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디월트’가 국내 런칭 24주년을 기념해 지난해 9월28일부터 12월5일까지 진행한 ‘럭키 옐로우박스’ 이벤트에 총 3,779명의 고객이 참여하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럭키 옐로우박스는 기간 중 온 오프라인 대리점에서 디월트?스탠리 제품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선착순 2,400명에게 디월트 럭키박스를 증정했다.
이번 이벤트는 열띤 성원에 힘입어 기간 연장과 더불어 상품 라인업 및 수량을 추가해 기존 2,400명에서 3,779명의 참여자 전원 증정으로 럭키박스 상품 수령 인원을 늘렸다.

또한 럭키 옐로우박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36명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당첨 등수에 따른 경품을 별도로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두 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1등(2명)은 45만원 상당의 ‘60V MAX 플렉스볼트 블로워(DCMBA572X1)’, 2등(10명)은 20만원 상당의 ‘12V MAX 3.0Ah 컴팩트 임팩 드라이버(DCF801L2)’, 3등(60명)은 6만원 상당의 ‘12V MAX 3.0Ah 리튬이온 배터리(DCB124)’를 선물했다.

홍성완 스탠리블랙앤데커 대표는 “신제품 출시에 앞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많이 지친 고객들에게 제품 구매 뿐만 아니라 선물을 받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대리점주의 판매 증진 및 격려를 위해 럭키 옐로우박스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국내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로 소비자들의 많은 지지와 응원에 보답하는 제품을 출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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