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트론, 가스감지기 렌탈 서비스로 근로자 안전 지킨다
가스트론, 가스감지기 렌탈 서비스로 근로자 안전 지킨다
  • 박병인 기자
  • 승인 2021.0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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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기기 대중화 앞장···가격·신뢰성 모두 잡아
멀티 채널 휴대용 가스감지기 G-Finder Multi가 작동되고 있다.
멀티 채널 휴대용 가스감지기 G-Finder Multi가 작동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박병인 기자] 가스감지기 제조기업 가스트론(대표 최동진)이 제공 중인 휴대용 가스감지기 렌탈 서비스가 산업 안전의 개념을 현장 전체 규모에서 근로자 단위로 바꿔가고 있다. 지난 2020년 서비스 론칭 이후 불과 1년 만에 이룬 성과다.

지난 몇 년 간 우리나라 산업 현장에서 휴대용 가스감지기와 근로자의 비율이 1대 1로 유지되고 있는 곳을 찾기란 쉽지 않았다. 높게 형성된 가격이 가장 큰 문제였고 구비 해놓더라도 정작 근무 현장에서 사용해야 할 때 관리 미숙으로 센서에 수명이 다 한 경우가 부지기수였다. 근로자 개인의 안전에 대한 인식이 제대로 잡혀 있지 않은 상황이었다.

가스트론이 시행 중인 휴대용 가스감지기 렌탈 서비스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피하지 않고 직면함으로써 안전기기 대중화에 앞장선 제도다. 가격과 제품의 컨디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이 따른다. 그 중심에는 자체 개발 및 제작한 휴대용 가스감지기 G-Finder Series가 있다.

해당 제품군은 순수 국내 기술 및 자재로 제작돼 시장 최저가로 렌탈 가능하다. 또, 한 가지 가스를 감지하는 G-Finder Single(O₂, H₂S, CO)과 4채널 G-Finder Multi(O₂, H₂S, CO, 가연성) 등 다양한 구성을 통해 상황에 알맞은 솔루션을 선택, 불필요한 소비를 줄일 수 있다.

여기에 렌탈 시 모든 제품에 KOLAS(한국인정기구) 교정 서비스를 제공해 품질 면에서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

이러한 가스트론의 렌탈 서비스가 가장 주요하게 적용되는 때는 바로 공장의 가동을 멈추고 정비하는 ‘대정비(TA, turn around)’ 기간이다. 다수의 외부 근로자가 동시다발적으로 작업을 진행해 안전관리가 취약해지고, 특히 잔류 위험물질 등에 의한 대형 사고의 위험이 높아진다. 근로자의 안전은 물론, 안전 법규 준수를 위해서도 휴대용 가스감지기 착용이 절대적이다.

가스트론은 국내 최대 규모의 가스감지기 업체로 해당 기간 휴대용 가스감지기 수백대에서 수천대의 물량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동시 제공할 수 있는 국내 유일 렌탈 서비스 업체로 평가 받는다. KOLAS 교정은 물론 제품마다 IECEx(국제방폭인증), ATEX(유럽방폭인증) 등 다양한 인증을 획득해 공기관의 안전기기 검사 시에도 불필요한 과정을 생략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최동진 가스트론 대표는 “휴대용 가스감지기 렌탈 서비스는 눈앞의 이익보다는 안전의 대중화를 위해 시행한 제도”라며 “개인의 안전이 모여 규모의 안전이 구축된다는 생각 아래 단 한 명의 근로자도 가스 사고로 다치는 일 없는 현장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휴대용 가스감지기 렌탈은 최대 12개월까지 가능하며 해당 기간 내 유지보수 횟수는 조율할 수 있다. 가격은 타깃 물질, 제품 수량, 렌탈 기간 등에 따라 상이하다.

자세한 내용은 가스트론 홈페이지(www.gastron.com) 또는 대표번호(031-490-0800)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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