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전本, 주요 현안사항 해결 ‘총력’ 
한빛원전本, 주요 현안사항 해결 ‘총력’ 
  • 김병욱 기자
  • 승인 2021.0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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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안전운영 통한 국가경제 발전 이바지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이승철))는 올해 주요 현안사항 해결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승철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 본부장은 최근 업무보고 시 지난 해 추진성과와 개선사항을 돌이켜보고 2021년 한빛본부 주요 현안에 대해 속도감 있는 업무 추진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한빛본부의 주요 경영성과로는 한빛1발전소 안전문화 확산을 통한 안전사고 ZERO 달성과 한빛3발전소 6호기 4주기 연속 무고장 안전운전(1,506일)을 달성하는 한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 직원이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에게 손세정제 전달, 전통 상인들에게 여름용 쿨 마스크 배부 등 지역사회의 생활 방역에도 기여했다.

새해 한빛본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은 크게 세가지다. 

첫 번째로 한빛1·2호기 취약설비를 개선하고 태풍, 해일, 폭우와 같은 극한재해에 대비해 취약설비 및 구조물을 개선한다. 두 번째로  한빛4호기 기술현안을 빠른 시일내에 해소해 재가동을 하는 것이며 세 번째는 한빛5호기 원자로 헤드 관통부 용접 오류에 대한 시정조치와 순조로운 발전소 계획예방정비를 수행하는 것이다.

또한 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올해 사업자지원사업(약 62억원)을 내실 있게 추진해 지역의 교육 장학 사업, 경제활성화, 복지 및 문화 진흥 등 지역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빛본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하는 ‘러브펀드’로 지역의 복지시설 물품 지원, 지역아동센터 사랑의 울타리 사업 시행, 위기가정 지원,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취약계층 물품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이웃사랑 실천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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