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기술公, 수소경제 실현 ‘한걸음’
가스기술公, 수소경제 실현 ‘한걸음’
  • 박병인 기자
  • 승인 2021.01.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북 제천시 삼보 수소충전소 준공식 개최
고영태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사진 좌 2번째)이 수소충전소를 점검하고 있다.
고영태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사진 좌 2번째)이 수소충전소를 점검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박병인 기자]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고영태)는 지난 22일 충북 제천시 삼보 수소충전소 준공 및 상업운영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가스기술공사는 충북도의 친환경자동차 보급계획에 따라 충전소 구축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삼보 수소충전소는 충북도내 4번째 수소충전소로 제천, 인근 충북권 및 강원도 수소전기차 이용자들의 충전편의성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 제천시 봉양읍 북부로 913에 위치한 삼보 수소충전소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의 경우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수소승용차의 경우 95%이상의 완충이 가능해 10시간 운영기준 하루 최대 80대의 넥쏘차량을 충전 할 수 있으며 승용차기준, 충전에 5분정도 소요된다. 수소 1kg당 약 100km 주행이 가능하며 삼보 수소충전소는 시운전 및 시범충전을 완료하고 1월 22일부터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삼보 수소충전소를 준공함으로써 충북도의 도내 수소충전소는 청주 2곳, 충주 1곳을 포함하여 모두 4곳으로 늘었다. 또한 음성군 삼한 수소충전소가 완성검사를 완료하고 1월 중 상업운영 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로써 수소충전소가 5개소로 늘어나면 수소전기자동차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제천시는 수소충전소 운영이 개시됨에 따라 수소차 280대를 보급하여 충북도의 친환경자동차 대중화에 일조할 계획이다.

고영태 가스기술공사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제천시 및 충북도의 지원으로 삼보 수소충전소 준공을 완료할 수 있었다”라며 “충전설비 고장으로 인한 감압충전 및 충전설비 고장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수소충전소 통합모니터링 설비 구축과 광역정비 서비스망 지원사업도 병행해 수소충전소 고장정비로 인한 충전인프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