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올해 적극행정 문화 확산 ‘앞장’
동서발전, 올해 적극행정 문화 확산 ‘앞장’
  • 김병욱 기자
  • 승인 2021.02.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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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추진방향·11대 중점과제 추진 
한국동서발전 본사 전경.
한국동서발전 본사 전경.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올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적극행정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동서발전은 2021년 제1차 적극행정지원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올해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획에는 △적극행정 지원·보상체계 확대 △기관협업형 우수사례 발굴·전파 △적극행정 성과 확산 등 3대 추진방향과 11대 중점과제가 담겼다.

동서발전은 올해 적극행정 온라인 통합플랫폼을 구축해 대내·외 소통을 강화하고 성과 공유를 통해 국민의 적극행정 체감도를 높인다.

상시과제 등록제를 시행해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적극적인 업무처리로 국민 편익과 사업 효율성 제고에 기여한 직원에 대한 보상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시민참여혁신단, 혁신아고라 등 대내·외 채널을 활용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자체, 공공기관과 협업해 지역사회 적극행정과제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동서발전의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해 구축한 제도적 기반을 토대로 적극행정 성과의 보상 확대와 추진직원 면책 강화로 적극행정을 과감하게 지원할 방침”이라며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업무추진으로 국민 편익을 증진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서발전은 적극행정을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해 적극행정 운영지침을 제정하고 책임관을 지정하는 등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사전컨설팅과 법령해석 지원 등 면책·보상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소극행정 혁파를 위한 기준과 예방시스템을 확립하고 사례 중심의 교육을 시행해 적극행정 공감대를 확산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동서발전은 2019년 정부주관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발전소 미분기 핵심부품 국산화’ 과제를 통해 아름다운 도전상을 획득했다. 

한편 2020년에는 파주시와 공동수행한 ‘생활 SOC형 연료전지사업’ 과제가 협업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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