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CITY에너지, PE배관 절단용 ‘지그 및 절단기’ 업계 최초 개발
CNCITY에너지, PE배관 절단용 ‘지그 및 절단기’ 업계 최초 개발
  • 박병인 기자
  • 승인 2021.02.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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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 시 발생 미세한 변형까지 완벽 차단
CNCITY에너지가 업계최초로 개발한 지그 및 절단기.
CNCITY에너지가 업계최초로 개발한 지그 및 절단기.

[투데이에너지 박병인 기자] CNCITY에너지는 PE배관 절단용 ‘지그(Jig) 및 절단기’를 개발해 검증 완료 후 현장 도입에 성공했다.

‘지그(Jig) 및 절단기’는 일반적인 전기톱을 사용하더라도 다양한 직경의 배관을 수직으로 절단 가능하다. 이에 따라 절단된 배관과 배관의 이음부가 일직선으로 수평을 이뤄 융착(Fusion)돼 이음부의 건전성을 확보했다.

기존의 절단 장비는 무겁고 절단 시 눌림으로 인한 배관 변형이 발생해 완벽한 복원이 이뤄지지 않았으며 수동 전기톱 역시 작업자의 숙련도에 따라 배관의 절단면이 직각에 이르지 못해 PE배관 융착 이음부의 건전성에 대한 위험이 존재했다.

아울러 절단 공구의 특성상 안전사고 발생 환경에 상시 노출되어 있었다. 이와 같은 문제를 공감하고 있으나 누구도 기존 절단 방식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다.

씨엔씨티에너지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PE배관 절단의 혁신적인 방식을 시도해 지그 및 절단기를 개발했고 그 결과 아래와 같은 효과를 확인했다.

해당 개발 절단 장비는 PE배관 절단 시 수직 절단이 가능하며 미세한 변형까지 잡아내 융착 이음부의 배관 ‘건전성’ 및 전기톱의 절단 동작을 완벽하게 통제함으로 작업자의 인적 오류를 방지하는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한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해 큰 힘을 들이지 않고 절단 시간이 단축돼 ‘효율성’ 향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지그(Jig) 및 절단기’는 배관 상부에 체결해 스트랩(Strap)으로 고정하고 고정된 ‘지그’에 회전 링크를 부착한 전기톱을 체결해 배관의 길이 방향으로부터 수직으로 절단하는 방식이다.

또한 작업 편의성을 고려해 알루미늄(Aluminum) 합금인 두랄루민(Duralumin)으로 제작돼 경량화(3.5kg)했고 지그 고정부를 래칫(Ratchet) 방식으로 적용해 체결과 해체가 간편하다.

CNCITY에너지의 본 기술은 2020년 도시가스협회에서 주관한 도시가스 기술 임원 합동 워크숍에 전시돼 모범 사례로 홍보됐고 도시가스협회지(통권 29호)에 수록돼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개발 절단 장비는 신규성 및 진보성을 인정받아 실용실안 등록을 진행 중이며 향후 개발 절단기는 동종업계 및 PE배관 제작 현장에 보급을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지그 및 절단기 사용절차.
지그 및 절단기 사용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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