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公, 방제장비 국산화 선도 방제기술 연구개발 착수
해양환경公, 방제장비 국산화 선도 방제기술 연구개발 착수
  • 송명규 기자
  • 승인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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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선정된 초경량 유회수기 등 4개 과제 대상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은 지난해 12월 ‘해양오염방제기술 연구개발과제’ 공모에서 선정된 4개 과제를 대상으로 국산화 장비의 기술력 제고를 위한 방제기술 연구개발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단은 특화된 방제기술력 확보를 위해 지난해 8월 해양오염방제 관련 업·단체 및 관심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으며 △야간 안전표시등 제작 △초경량 유회수기 개발 △자갈세척기 유증기 회수장치 개발(2차) △해상 유류오염사고 위치추적 장비 개발(2차) 등 4개 과제를 선정한 바 있다.

공단은 선정된 과제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개발에 착수하고, 향후 지적재산권 등록, 공단 내‧외부 보급 활성화를 위한 예산지원, 개발품 특허권 지분 약정(협의)에 따른 기술료, 판매수익 분배 등을 통해 방제기술 역량강화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연구개발을 통해 특화된 방제기술력을 확보하여 방제장비의 국산화 및 현대화를 적극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혁신적이고 다양한 방제기술 연구개발을 적극 추진하여 해양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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