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2030년까지 1990년대비 온실가스 70% 감축”
“덴마크, 2030년까지 1990년대비 온실가스 70% 감축”
  • 류희선 기자
  • 승인 2021.0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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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후환경회의, 글로벌 이슈 리포트 8호 발행

이슈리포트8호 표지.

이슈리포트8호 표지.

[투데이에너지 류희선 기자]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위원장 반기문)는 해설이 있는 글로벌 이슈리포트 8호를 발간하고 덴마크의 기후변화정책과 온실가스 감축노력을 소개했다. 

이명균 박사(UNEP 환경계획,덴마크 주재)는 본 리포트에서 ’2030 온실가스 70% 감축, 2050 순배출 제로‘를 위한 덴마크 정부의 제도적 선택과 수단을 중심으로 분석했다. 

덴마크 정부는 2030년까지 1990년대비 온실가스 70% 감축을 제안하고 7개 전환 패키지’를 통해 저탄소 기술의 보급확산과 신규연구개발분야에서 12만개의 일자리 창출을 시도하고 있다고 이 박사는 보고 있다.

7가지 전환패키지는 △건물에너지 개선 △개별 히트펌프 △지역난방용 대형 히트펌프 △태양열 난방 △에너지 효율개선 △중형 교통수단의 천연가스화 △가축분뇨의 활용을 포함한다.

이와함께 2050 탄소중립을 위해 ‘기후법 제정’, ‘기후변화위원회 출범’, ‘13개 기후변화 파트너십 구축’ 등의 정책을 채택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덴마크 기후변화위원회는 덴마크의 에너지 기후정책을 총괄하고 있는데 공공부문을 비롯, 경제주체에 대해 기후친화적 가이드 라인과 대안을 제시하면서 다양한 협력관계를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박사는 기후변화 정책 형성과정에서 덴마크 정부는 포용적 참여에 기반한 광범위한 이해당사자의 참여를 보장하고 기후변화위원회를 중심으로 하는 정책집행과 모니터링 활동 등은 향후 국내 기후변화 대응에 유용한 사례가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국가기후환경회의는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정책 및 기술제안에 관한 국민참여 활동 사례를 소개하는 (가제)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민참여’ 해설이 있는 글로벌 이슈리포트 9호를 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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