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24일 ‘2021년 KAERI 안전문화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서포터즈는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연구개발 현장을 찾아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원자력 기술을 알릴 계획이다. 

저작권자 © 투데이에너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