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제자유구역청, 수소분야 스타트업 발굴·유치 나서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수소분야 스타트업 발굴·유치 나서
  • 조대인 기자
  • 승인 2021.04.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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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 사업화 지원, 대기업 연계 등 통해 창업 생태계 구축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청장 조영신)은 산업통상자원부, 특허청이 주최하는 수소 생산ㆍ운송ㆍ저장ㆍ활용 전주기 관련 소부장, BM, 플랫폼, 기술, APP 등수소기술 분야에서 지식재산권을 보유 또는 예정인 예비 창업자 및 7년 이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제2회 지식재산 스타트업 경진대회’에 후원으로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1일부터 5월31일까지 공모를 진행하는 제2회 지식재산 스타트업 경진대회는 총 15억3.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의 본선 진출권을 부여하는 예선(지식재산리그)이다.
 
예선리그에서 수소기술분야 3개 스타트업 포함 총13개 스타트업을 선정해 본선 진출권을 부여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선발된 스타트업에게 전문가 기술컨설팅 및 멘토링을 지원하고 수소연료전지 실증화센터 이용 기회를 부여한다.

또한 수소 관련 국내유망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이들 스타트업에게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울산에 위치한 대기업과 연계 사업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 외에도 지식재산리그에서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산업부와 특허청의 포상금은 물론 각종 기업 후속지원 사업에 우선 선발될 수 있는 기회도 부여된다.
 
선발된 스타트업 및 지식재산리그에 참여한 기업이 울산경자청에서 올해 개최 준비 중인 경진대회(수소기술 상생 오픈 플랫폼)에 참여하게 해 스타트업이 울산에 유치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의 관계자는 “이번 ‘도전!K-스타트업 지식재산리그’ 참여를 통해 수소분야 스타트업 발굴 및 유치에 첫걸음을 내딛는 한편 ‘수소 중심의 동북아 에너지 허브’라는 울산경자청의 비전을 홍보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 울산경자청이 주최하는 수소기술 상생 오픈 플랫폼을 통해서 울산을 수소산업의 창업생태계 도시로 적극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경제자유구역은 수소산업거점지구(테크노산업단지), 일렉드로겐오토밸리(이화산업단지), 연구개발(R&D) 비즈니스밸리(케이티엑스(KTX) 역세권 일원) 3개 지구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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