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국립과천과학관 지진 체험시설 전면 교체
한수원, 국립과천과학관 지진 체험시설 전면 교체
  • 김병욱 기자
  • 승인 2021.04.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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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감 있으면서 안전한 체험 방식 도입 예정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우)과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이 ‘지진 체험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식’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우)과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이 ‘지진 체험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식’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이 8일 국립과천과학관과 ‘지진 체험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서면으로 체결된 협약을 통해 국립과천과학관 내 설치·운영 중인 지진 체험시설(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을 한수원이 주관해 교체하고 국립과천과학관은 향후 10년간 시설의 원활한 운영을 통해 지진 등 자연재해와 에너지 이용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경기도 과천시에 위치하고 있는 국립과천과학관은 연간 약 260만명(2017~2019년 평균)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과학관으로 지난 2008년 국내 최초로 한수원이 지진체험 시뮬레이터를 설치해 과학관에서 운영해 왔고 최신 콘텐츠를 도입한 체험시설로 개선을 추진하는 것이다.

특히 이번 시설 교체를 통해 기존 시뮬레이터를 최신 방식의 로봇형 시뮬레이터로 개선하고 밀폐됐던 체험실을 개방형 관람공간으로 변화시켜 생동감 있으면서도 더욱 안전한 체험 방식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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