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CEO, 에너지신사업 현장 안전경영 나서
동서발전 CEO, 에너지신사업 현장 안전경영 나서
  • 김병욱 기자
  • 승인 2021.04.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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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ESS설비 현장 점검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가운데), 유호재 효성중공업 국내영업총괄 전무(좌 1번째) 등 관계자가 ESS설비 현장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가운데), 유호재 효성중공업 국내영업총괄 전무(좌 1번째) 등 관계자가 ESS설비 현장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9일 박일준 사장이 에너지저장장치(ESS) 설비를 설치‧운영하고 있는 동국제강 인천공장을 찾아 에너지신산업 현장점검을 시행했다.

동서발전은 동국제강 인천공장에 2019년 108MWh의 에너지저장장치 설비를 구축했다. 이 공장은 현재까지 약 260억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날 박일준 사장은 소방설비, 배터리 특수소화시스템 등 에너지저장장치 화재예방을 위한 설비 안전성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안전관리에 힘써주기를 당부했다.

동서발전은 2017년 국내 최초로 에너지저장장치를 활용한 에너지비용 절감 사업모델(ESS MSP)을 개발하고 전국 14곳에 에너지저장장치 설비 총 252MWh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동서발전은 에너지비용 절감사업을 통해 에너지다소비 기업의 전력사용패턴을 분석해 최적의 운영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의 전기요금을 절감해 이익을 공유하고 있다.

동서발전의 관계자는 “에너지저장장치 설비 운영과 관련된 현장 의견을 수렴해 안전강화와 운영방법 개선 등 고객맞춤 ESS 보급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기업의 에너지비용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정책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산단 지붕태양 구축사업 △시민참여 가상발전소 △스마트에너지시티 구축 △캠퍼스에너지효율화 사업 등 다양한 민·관·공 협력 에너지 신사업 모델을 개발해 에너지패러다임 전환과 공유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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