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엔케이히터, 1분기 수소부문 180억원 수주
제이엔케이히터, 1분기 수소부문 180억원 수주
  • 유정근 기자
  • 승인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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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수소충전소 등 본격 참여
경남 창원 성주 수소충전소 부지에 설치된 제이엔케이히터 수소추출기.
경남 창원 성주 수소충전소 부지에 설치된 제이엔케이히터 수소추출기.

[투데이에너지 유정근 기자] 국내 유일의 산업용 가열로 전문기업이자 수소추출기 및 수소충전설비 전문기업인 제이엔케이히터(주)(대표 김방희)가 지난 8일 1분기 수소사업 수주실적을 성공적으로 달성했다고 밝혔다. 

제이엔케이히터는 올해 1분기에 수소부문에서 180억원의 수주금액을 기록하면서 수소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소부문 연내 수주목표금액은 500억원이다.

제이엔케이히터는 지난해 말 부산시 동부산공영차고지내 수소버스충전소 및 수소출하시설을 수주한데 이어 올해 2월에는 부산 수소 출하설비 제작·설치 사업을 수주했으며 최근에는 한국가스기술공사로부터 서울시 강서공영차고지 수소버스 충전소 설비공급을 수주해 서울 지역 최초로 수소버스 충전설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2020년 환경부 수소충전소 민간자본보조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는 에코바이오홀딩스와 서울 강서구 마곡 서남하수처리장 수소충전소의 설비공급 계약을 완료했다.

제이엔케이히터는 수소에너지네크워크(HyNet)로부터 서해안고속도로 함평천지휴게소 수소충전소 설비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최근 한국도로공사가 공모한 고속도로 휴게소 내 수소충선소 구축 및 운영 사업에서 서해안 목감휴게소, 경북 죽암휴게소 두 곳에 수소충전소를 구축하는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고속도로 휴게소 수소충전소 구축사업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수소충전소 운영사업에도 참여해 서울 상암·양재지역에 수소충전소 2개소를 위탁운영 중이며 국내 최초로 개발 후 서울 상암에서 상업운영 중인 천연가스 개질형 수소추출기 적용 수소충전소에 이어 최근 경남 창원 성주 수소충전소 부지에서 하루 1,000kg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수소추출기 및 출하설비에 대한 구축 공사를 준공했다.

제이엔케이히터의 관계자는 “앞으로 제이엔케이히터는 폐자원인 석유 잔사물을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연구개발과제를 고등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며 블루수소 생산을 위한 CCUS(탄소포집 및 저장기술) 설비 개발 및 수소와 탄소를 분리하는 플라즈마 분해기술에 대한 연구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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