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전本, 발전소 주변 농업인 비료 지원
한울원전本, 발전소 주변 농업인 비료 지원
  • 김병욱 기자
  • 승인 2021.04.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총 10억원 규모
한울원전본부는 발전소 주변지역 농업인에게 비료를 지원한다.
한울원전본부는 발전소 주변지역 농업인에게 비료를 지원한다.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박범수)는 16일 북면농업협동조합(조합장 어승수) 및 울진농업협동조합(조합장 임경수)과 ‘발전소 주변지역 농업인 비료 전달식’을 가졌다.

‘발전소 주변지역 농업인 비료 지원사업’은 농가 소득향상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울본부가 주변 지역 농가의 농작물 경작에 필요한 유기질 및 복합 비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북면, 죽변면 및 울진읍 거주 농업인에게 사업비 3억8,000만원(북면 1억5,400원, 울진 및 죽변면 2억2,500만원) 규모의 비료 총 4만7,000포(북면 약 1만7,000포, 울진읍 및 죽변면 약 3만포)를 지원, 2018년 비료 지원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총 10억원 규모의 비료 17만포를 지원했다.

한울본부가 지원하는 유기질비료 및 복합비료는 지력 향상 및 병충해에 강해 양질의 농산물 생산에 도움을 주고 노후화된 농지의 지력 증진 및 농가의 경제적 부담완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류명석 한울본부 대외협력처장은 “발전소 주변지역 농업인들의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앞으로도 한울본부는 신뢰와 상생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