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중부·남부·동서발전·가스안전公, 동반성장 평가 ‘최우수’
한수원·중부·남부·동서발전·가스안전公, 동반성장 평가 ‘최우수’
  • 김병욱 기자
  • 승인 2021.04.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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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2020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결과 발표
코로나19 대응 노력 평가 반영
2020년 평가결과 등급별 기관현황(가나다순).
2020년 평가결과 등급별 기관현황(가나다순).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2020년 동반성장 평가 결과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중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이 공기업형에서 최우수 등급를 받았다.

또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광해관리공단이 준정부형에서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58개 공공기관에 대한 2020년 동반성장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공기업형 우수 등급에는 한전KDN, 준정부형에서는 한국환경공단이 선정됐다.

이어 공기업형 양호 등급에는 한국남동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전력기술,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광물자원공사 등이, 준정부형에서는 한국에너지공단 등이 양호 등급을 받았다.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공공부문이 상생협력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부터 평가대상 기관을 확대해 총 135개 기관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으며 이중 올해 처음 평가에 참여해 시범 평가하는 기관 77곳을 제외한 58개 기관에 대해서만 평가 결과를 공표했다.

올해는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 따라 기관들의 국가적 재난에 대한 대응 노력을 평가에 신설해 반영했으며 2020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결과는 등급별로 최우수 8개, 우수 7개, 양호 26개, 보통 11개, 개선 6개 기관으로 집계됐다. 

기관들의 상생협력 참여 노력 증가와 코로나19 지원 실적 반영으로 31개 기관은 전년 대비 등급이 상승했으며 8개 기관은 전년 대비 등급이 하락했다.

위원회는 “국가적 위기에서 공공기관들이 방역물품을 제공하고 임대료 인하, 판로개척 등 다양한 노력을 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이 크게 증진 됐다”라며 “향후에도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앞으로도 공공기관이 국가적 위기 등에서 상생협력을 선도할 수 있도록 국가적 재난 대응 노력을 평가에 계속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 결과는 평가대상 기관에 개별 통보되며 기획재정부가 해마다 실시하는 ‘공공기관 경영평가’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한편 대한석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이 개선 등급으로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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