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탄소 시대 변동성 재생E 연계 사업화 전략 ‘한자리’
탈탄소 시대 변동성 재생E 연계 사업화 전략 ‘한자리’
  • 송명규 기자
  • 승인 2021.04.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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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교연, 5월14일 세미나 개최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향후 탄소중립을 실현하려면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태양광·풍력 등의 재생에너지로 에너지 소비량의 상당량을 자급자족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재생에너지 특성은 발전량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없는 변동성을 가지고 있어 이를 해결하고자 전력과 비전력 간에 결합을 의미하는 섹터커플링이 최근 크게 주목 받고 있다.

이런 산업교육연구소는 오는 5월14일에 ‘탈탄소 시대의 VRE(변동성 재생에너지) 연계 Sector Coupling 사업화 전략 세미나’를 온라인·오프라인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아직 생소한 개념인 섹터커플링이 탄소중립과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선진국들은 어떻게 개발전략을 가져가고 있는지에 대한 기조강의로 시작해 국내에서 추진되고 있는 관련 신재생·전력·수소정책을 짚어보고 핵심수단으로 거론되는 P2G(Power to Gas, 수소결합), P2H(Power to Heat, 열전환), V2G(Vehicle to Grid, 수송결합), 인공지능(AI) 활용과 플러스DR 등에 관한 각 부문 핵심 전문가를 초청해 기술 및 정책동향과 사업화 전략, 미래 전망 등에 이르기까지 제반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세미나 주제는 △섹터커플링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섹터커플링 국내 적용방안과 모델링 △재생에너지 잉여전력 활용성 제고 및 관련 수요자원(DR) 제도 개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그린수소(Green hydrogen) 역할과 정책 방향 △VRE 확대를 위한 풍력발전의 전력망 유연성(Flexibility) 확보 전략 △태양광·풍력 연계 섹터커플링과 인공지능(AI) 활용 방안 △전기차와 전기차 충전기를 이용한 V2G 기술과 서비스 전략 △냉난방부문의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방안과 히트펌프(P2H)의 역할 등이며 오전 10시부터 시작해 오후 5시10분까지 발표된다.

산업교육연구소의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경우 2030년까지 발전량의 20%만을 재생에너지로 충족하려해도 56GW의 재생에너지 설비를 확충해야 한다”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각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섹터커플링 관련 최신정보와 미래 비전을 가늠해 볼 유익한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산업교육연구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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