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화재취약시설 산불방어선 구축 ‘앞장’
중부발전, 화재취약시설 산불방어선 구축 ‘앞장’
  • 김병욱 기자
  • 승인 2021.05.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령소방서에 5,000만원 기탁
이해영 사회복지모금회 팀장,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 방장원 보령소방서장(좌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해영 사회복지모금회 팀장,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 방장원 보령소방서장(좌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은 4일 충청남도 보령소방서에서 화재에 취약한 산림인접 재난약자시설의 산불방어선 구축을 위해 5,000만원을 기탁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열린 기탁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 충청남도 보령소방서 및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 최소 인원이 참석했으며 봄철 건조한 날씨로 화재 위험성이 증가하는 만큼 지역사회의 화재 안전망 강화를 위해 참여기관이 뜻을 함께 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탁금은 산림에 인접한 관내 요양원 및 장애인시설 중 대형 소방차의 진입이 어렵고 옥외소화전의 부재로 화재에 취약한 시설을 대상으로 산불방어선을 구축할 수 있도록 호스릴비상소화장치(소방호스 100m) 6개소의 설치에 사용될 예정이다.

중부발전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외에도 ‘사랑의 좀도리’안전나눔 활동을 실시해 도서지역 소화전 점검 및 정비, 전통시장 소화기 기증, 단독주택 화재경보기 지원 등 지역 사회의 소방안전망 구축을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기관 협업으로 적극적인 나눔 활동에 힘쓸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