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모터스, 경형 전기차사업 확장
에디슨모터스, 경형 전기차사업 확장
  • 유정근 기자
  • 승인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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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미시스코 지분 50% 확보

[투데이에너지 유정근 기자] 에디슨모터스(주)(대표 강영권)는 지주회사인 에너지솔루션즈를 통해 최근 쎄미시스코 지분 50%를 확보해 경형 전기차로 사업을 확장하며 테슬라를 추월하기 위한 시동을 걸었다.

에디슨모터스는 올해 7.7m 전기버스와 15인승 및 23인승 전기버스, 1톤 전기트럭을 추가로 런칭해 판매할 계획이다.

2018년 5월부터 판매하고 있는 저상 전기버스 New e-FIBIRD는 500대에 이르는 판매기록을 이뤘으며 품질과 성능을 개선한 SMART 110 모델이 7월부터 판매될 예정이고 이미 500대의 계약이 확정된 상태다.

에디슨모터스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과 공동으로 개발한 MSO Coil 모터와 박정민 에디슨테크 대표의 제3세대 SMART BMS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리튬이온 전고체 Cell 생산, VCU, PDU, 전자제어, SW/HW, 전자제어통합솔루션 개발 및 자율주행 등의 연구가 완성된 단계로 관련 기업 인수나 생산공장을 건립해 미래 모빌리티산업을 선도할 예정이다.

에디슨모터스는 전기 모빌리티사업을 확장해 지상뿐만 아니라 수상으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전기버스와 트럭에 장착되는 시스템을 활용해 33ft, 48ft, 18ft 전기요트 및 소형 전기선박에 응용할 수 있는 전동화시스템을 개발해 세계 각국에 수출할 수 있는 인증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2021년 11월 시험운행을 하기 위해 60~80km 고속으로 자율주행하는 전기버스 2대를 제작 중이다.

강영권 에디슨모터스 대표는 “2019년 흑자전환의 원년이 되자는 목표를 이뤘으며 올해는 2,500~4,091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S금융투자가 에디슨모터스의 2021년 사업계획에 수출 물량을 포함할 경우 매출 4,091억원, 영업이익 766억원, 감가상각비 30억원 등을 반영해 상각전영업이익(EBITDA) 796억원 동종평균 멀티플 20.7배로 계산해 평가한 결과 2022년 초 에디슨모터스의 기업가치(EV)를 1조6,000억원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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