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동휘 E1 운영담당 대표와 캐릭터 티티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동휘 E1 운영담당 대표와 캐릭터 티티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구동휘 E1 운영담당 대표와 캐릭터 티티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시행 중인 캠페인으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란 교통안전 표어를 릴레이 형식으로 전파하고 있다.

구동휘 E1 대표는 예스코홀딩스 구본혁 대표의 지목을 받았으며 티티는 캐릭터 개발업체 부즈C&C의 지목을 받아 공교롭게도 이번 챌린지에 함께 동참하게 됐다.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주자로 구동휘 대표는 박주환 태광실업그룹 회장을, 티티는 E1 유튜브 채널 오렌지테레비 크리에이터인 김한용 자동차 전문기자를 지목했다.

구동휘 E1 대표는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챌린지에 동참했다”라며 “E1은 어린이 안전 및 건강을 위해 친환경 LPG를 연료로 하는 어린이 통학차 보급 확대를 위해 노력 중이며 앞으로도 어린이 보호를 위한 역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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