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와이, 화재 강한 모듈러주택 ‘한발 더’
에스와이, 화재 강한 모듈러주택 ‘한발 더’
  • 홍시현 기자
  • 승인 2021.06.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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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폴리캠 내진성능 입증 이어 ‘준불연성적’ 획득
SY폴리캠 패널(좌)과 SY폴리캠하우스 내진성능테스트 모습.
SY폴리캠 패널(좌)과 SY폴리캠하우스 내진성능테스트 모습.

[투데이에너지 홍시현 기자] 건축외장용패널 전문기업 에스와이가 화재에 안전한 구조용 단열패널(SIP)을 내놨다. 

에스와이는 자사 구조용 단열패널인 ‘SY폴리캠’이 한국건설자재시험연구원 주관 화재안전테스트에 통과해 지난 10일 SIP 준불연성적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SY폴리캠은 세 차례에 걸친 열방출 시험에서 외형 변화 없이 모두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2회에 걸친 가스유해성 시험에서는 합격치보다 5분 이상을 더 견뎌내며 유해가스 발생시간을 늦췄다.

준불연성적 획득으로 SY폴리캠 기반의 폴리캠하우스도 화재안전성을 갖추게 됐다. 이를 통해 12월 시행예정인 가연성 건축자재 사용 전면금지를 예고한 건축법 개정안 대비에 한발 앞서 나가게 됐다. 

폴리캠하우스는 2018년 업계 최초로 이뤄진 내진 성능평가를 통해 6.5 규모의 지진안전성을 입증받아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지원단 3,000여명의 숙소로 활용됐으며 중부 내륙지방의 공공기관 독신자 관사, 베트남 박리에우성 교직원 숙소로도 공급됐다.  

에스와이의 관계자는 “폴리캠하우스는 일반 목조주택의 장점은 물론 인건비 절감, 정밀시공에 대한 하자 절감 등 모듈러주택의 장점까지 갖춘 친환경 신개념 주택”이라며 “내진성능을 이미 입증 받은 데 이어 이번에 내화기능 초석을 갖추게 되면서 안전가옥이라는 목표에 한 발 더 내딛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SY폴리캠은 건축전문 유튜버와 협업 통해 ‘DIY 셀프농막’ 자재로도 쓰일 예정”이라며 “DIY 셀프농막은 ‘좋은 건축 확산’ 캠페인의 일환인만큼 SY폴리캠처럼 편리하고 안전한 자재가 쓰여야 행사 취지에 부합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SY폴리캠은 별도의 구조물이 필요 없으며 공구 하나로 조립과 해체를 할 수 있어 시공성이 좋고 운반성, 단열성도 뛰어나다. 북한의 결핵환자 격리집중치료병동 300동 조성을 위한 모듈러자재로도 납품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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