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취약계층 CO경보기 무료보급 전개
가스안전公, 취약계층 CO경보기 무료보급 전개
  • 조대인 기자
  • 승인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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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公·삼천리 등과 공동추진
협약식에 참석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엄석화)는 16일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본부장 한창훈)후원, 삼천리도시가스,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국제라이온스협회와 연결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산화탄소경보기 무료보급사업을 전개했다.

경보기 무료보급사업은 가스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가 사업을 주최, 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가 노후 공동배기구 서민주택 300여세대에게 제공할 경보기 해당예산을 지원하고 국제라이온스협회(354-F 인천지구 제4지역)가 무료로 설치하여 CO중독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다

아파트 내 설치된 노후 공동배기구는 벽체의 균열 등으로 배기가스가 실내로 유입될 경우 심각한 인명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가스안전공사가 가스공사와 손을 잡고 경보기 설치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엄석화 가스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장은 “CO중독사고가 급중하는 동절기를 대비해 선제적 사고예방조치와 안전점검, 홍보활동 등을 통해 지역내 가스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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