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보건원·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방사선 의학 연구 ‘맞손’ 
방사선보건원·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방사선 의학 연구 ‘맞손’ 
  • 김병욱 기자
  • 승인 2021.06.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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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헬스케어 공동연구 등 협력
이레나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장(좌 4번째)과 백순구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좌 5번쨰) 등 관계자들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레나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장(좌 4번째)과 백순구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좌 5번쨰) 등 관계자들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방사선보건원은 16일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방사선 의학·디지털헬스케어 공동연구 및 사업화’ 등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레나 방사선보건원장과 백순구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방사선 의학 및 디지털헬스케어 공동연구 △기술·시장 동향, R&D성과 등의 정보 공유 및 상호 인적 교류 △산·학·연·병·금 협력 네트워크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은 종사자 건강조사 DB 등을 포함한 보건의료 데이터웨어하우스를 구축 중이며 이를 활용한 디지털헬스케어 기반의 건강위험요인 저감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외에도 저선량 방사선의 알츠하이머 질환 유효성 입증을 위한 임상연구 등 다양한 방사선 의학분야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방사선 의학 및 디지털헬스케어분야 신사업 추진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디지털혁신성장펀드(130억원, 하나벤처스)를 발족, 중소벤처기업의 방사선 의학 및 디지털 의료성장 환경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이레나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장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방사선 의학분야 연구를 활성화 하고 디지털헬스케어 육성 등에 기여할 것”이라며 “연구성과 활용 및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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