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전통시장 장보기 시행
남부발전, 전통시장 장보기 시행
  • 김병욱 기자
  • 승인 2021.07.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 소비 활성화 기여
한국남부발전 임직원들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임직원들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한다. 

내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이번 행사는 가치있는 소비로 소외계층을 돕는 것은 물론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기금 전달도 연계돼 지역상생의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남부발전은 대한민국 동행세일의 일환으로 지난 5일부터 부산 수영팔도시장과 못골골목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과 내수 촉진을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대규모 할인, 판촉 행사다.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중소기업유통센터 주관의 2021년도 동행세일은 오는 11일까지 진행된다.

남부발전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 지역상생을 위한 장보기에 나섰다. 

남부발전 임직원은 전통시장을 찾아 신선한 농·수산물, 먹거리 등 필요한 품목들을 자율적으로 구매해 지역 소비 활성화에 기여했다.

오는 8일까지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는 남부발전은 직원들의 소비금액만큼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저소득 독거노인의 여름철 특식(삼계탕)을 지원할 예정이며 굿네이버스를 통해 500만원을 기탁해 수영팔도시장과 못골골목시장에 소화기 지원을 추진하는 등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승우 사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경제 활력 제고의 마중물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으로 안전한 환경 조성의 기회로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며 “남부발전은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활동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