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本, 인도네시아 온라인 교육 활성화 제공
한국생산성本, 인도네시아 온라인 교육 활성화 제공
  • 박병인 기자
  • 승인 2021.07.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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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에듀네트웍스와 현지 수요를 반영 공동개발 진행
 

[투데이에너지 박병인 기자] KPC한국생산성본부(회장 안완기, 이하 KPC)와 NHN 에듀의 인도네시아 합작법인인 아이엠에듀네트웍스(대표 김석, 이하 IEN)가 20일 인도네시아 내 온라인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도네시아 현지 수요를 반영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운영하기 위한 것으로 양사는 현재 인도네시아 현지 교육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협력을 본격화 해 향후 인도네시아 시장의 니즈와 학습자 레벨 등에 맞춰 KPC 교육 서비스를 현지화 해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양사는 △인도네시아 온라인 교육 콘텐츠분야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현지 온라인 교육 시장 활성화를 위한 학습관리시스템(LMS) 활용 △현지 수요 맞춤형 온라인 교육 및 자격과정 도입 △산학협동 방안 마련 등 다방면으로 협력하게 된다.

김헌동 KPC 글로벌신성장센터 센터장은 “IT, 리더십 등 재직자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에 대한 인도네시아 현지 관심이 높다. KPC는 연간 25만명의 인재를 양성하는 국내 대표 교육 기관으로 재직자교육 전문 역량 및 교육 콘텐츠 개발 노하우를 갖고 있다”라며 “인도네시아 현지 특성과 상황에 맞는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것은 물론 인도네시아를 기점으로 KPC 교육 콘텐츠의 해외 수출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C는 산업계의 생산성 향상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산업발전법 제32조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이다. 1957년에 창립해 올해 창립 64주년을 맞았다. 컨설팅, 교육, 생산성연구, 지수조사, 자격 등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내 기업의 생산성 혁신과 산업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IEN은 국내 최대 교육포털인 NHN 에듀의 인도네시아 합작법인이다. 학교알림장 애플리케이션 아이엠스쿨의 인도네시아 버전을 지난 3월 런칭한 IEN은 국립 인도네시아대학교와 협업해 비대면으로 각종 자격증을 딸 수 있도록 온라인 국가자격증 훈련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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