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대전·충청 일자리창출 ‘주도’
서부발전, 대전·충청 일자리창출 ‘주도’
  • 김병욱 기자
  • 승인 2021.07.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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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공공기관 함께 소상공인 지원 활성화
김종균 한국서부발전 사회적가치추진실장(윗줄 좌 첫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종균 한국서부발전 사회적가치추진실장(윗줄 좌 첫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이 충청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공공기관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일자리창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협약 주관사인 서부발전과 대전·충청지역 7개 공공기관은 29일 ‘대전‧충청 공공기관 일자리창출 협의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창업진흥원이 새로 합류하면서 지난해 7월 이미 협약을 체결한 서부발전과 국가철도공단,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조폐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기존의 6개 기관과 함께 총 8개 기관이 힘을 모으게 됐다.

특히 새로 합류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창업진흥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과 창업경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협의회의 활동영역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들 공공기관은 앞으로 △지역 기업‧주민의 고용안정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인재의 취‧창업 지원을 위한 일자리창출 △취약계층의 취‧창업 지원을 위한 일자리창출 △지역 소재 교육기관과의 일자리창출 등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우선 올해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과 창업 기반 조성을 위한 ‘사내벤처 활성화 및 예비창업자 지원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대전‧충청 공공기관 일자리창출 협의회는 이날 자활사업 담당기관인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자활사업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향후 지역자활센터와 자활기업의 서비스와 생산품을 제공받고 취약계층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취약계층 일자리창출을 위한 ‘자활단체 출장세차 사업’ 등을 연내 추진할 예정이다.

김종균 서부발전 사회적가치추진실장은 “지역 일자리 발굴을 위해 더 많은 공공기관이 참여하게 돼 매우 뿌듯하다”라며 “협의회 주관사로서 앞으로도 공공기관 협력해 충청지역의 일자리를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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