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대한방사선방어학회(학회장 김교윤)는 충남 예산군 소재 스풀라스리솜에서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2021 KARP 하계워크숍’를 개최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Vitual Streaming 시스템을 도입해 온·오프 병행으로 진행하며 쌍방향 토론도 가능하도록 진행한다.
 
김교윤 학회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전문가 토론이 시급한 국내·외의 이슈인 방사선 선량제약치 도입과 후쿠시마 사고와 관련한 젊은 방사선방호 전문가의 관점에 관한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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