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박병인 기자] 선두전자(주)(대표 윤영섭)는 가스산업에 집중하며 안전관리에 필수적인 계측장비, 탐사장비 및 측량장비를 개발, 제조, 수출입을하며 국내외에 공급해왔다.

선두전자는 모든 첨단 제품의 적합성을 최우선으로 고려, 국내 사용환 경에 맞춰 연구개발·제조·판매를 하고 있으며 수입장비의 경우에도 제조사와 협업하면서 고객지원기술확 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도입하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사용자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주요 취급제품으로 자사생산장비는 레이저메탄검지기, 레이저암모니 아검지기, 차량용천연가스검지기, 방식전위측정기, 디지털마노미터 등이 있다. 수입공급장비류로는 가스화상 카메라, 고정밀가스측정장비, 지중투 과레이더(GPR), 배관탐사장비, 피복 손상탐지장비 등이 있다.

앞으로도 선두전자는 산업안전과 사용자안전, 환경·에너지·수자원 보호, 고객사는 경제적인 이익을 추구할 수 있도록 장비와 시스템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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