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기술공사 전경.
한국가스기술공사 전경.

[투데이에너지 박병인 기자]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조용돈)는 30일 협력 중소기업에게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복리후생 물품(공기청정기) 63대(63개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해 상생협력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중소)기업 63개사에게 공기청정기를 제공해 중소기업 복지향상을 지원했다.

조용돈 가스기술공사 사장은 “중소기업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과 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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