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국 대유몽베르컨트리클럽 대표(좌 3번째)과 허영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이사장(좌 4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상국 대유몽베르컨트리클럽 대표(좌 3번째)과 허영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이사장(좌 4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홍시현 기자] 대유위니아그룹(회장 박영우)이 ‘힘내세요! 소상공인’ 상생 나눔 기부를 진행했다. 

대유위니아그룹은 지난 10일 서울시 마포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마포교육장에서 김상국 대유몽베르컨트리클럽 대표와 허영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1억2,140만원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지정 기탁했다. 

이번 상생 나눔 기부금은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 대회 주최사인 대유위니아그룹이 사회공헌 기금 마련을 위해 기탁한 1억원과 위니아 프렌치존과 희망의 버디홀로 구성된 선수 참여 사회공헌 이벤트 적립금으로 체육시설 소상공인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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