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솔라ENG 현장점검요원이 태양광발전소 접속반을 점검하고 있다.
메가솔라ENG 현장점검요원이 태양광발전소 접속반을 점검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태양광발전소 유지보수 전문업체인 메가솔라ENG가 추석연휴에도 비상 근무를 실시한다. 늦은 장마가 끝나기 무섭게 관리 중인 태양광발전소의 추계점검을 마친 메가솔라ENG는 추석 연휴 기간 혹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신속하게 조치하기 위한 비상 근무를 이어간다.

메가솔라ENG는 회사가 자랑하는 실시간 모니터링과 비상 대응 매뉴얼의 빈틈없는 유지를 위해 연휴에도 교대 근무를 실시한다. 태양광발전소의 특성상 사후 조치보다 사전예방을 항상 강조해왔던 메가솔라ENG인 만큼 실시간 모니터링을 겸한 비상 상담 콜센터를 유지할 계획이며 지금 메가솔라ENG에서 관리 중인 발전소가 아닌 모든 태양광발전소에 대해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메가솔라ENG는 태양광발전소의 유지보수를 진행하며 겪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O&M리포트와 사례집을 제작해 태양광발전소 사업주에게 자료를 배포하는 등 태양광발전소 유지보수 업계 선두주자로서 모범사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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