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재영 코렐테크놀러지 대표(右)와 이재현 한솔전기방식 대표(左)가 사업협력협정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 사내벤처 1호인 코렐테크놀러지가 국내 최대 방식회사인 한솔전기방식과 부식방식기술 발전과 상호 기술인력 협력을 목적으로 사업협력협정을 체결했다.

전재영 코렐테크놀러지 대표와 이재현 한솔전기방식 대표는 지난 13일 사업협력협정을 체결하고 양사의 발전을 위해 노력키로 합의했다.

이번 사업협력협정은 상호 기술 인력의 협력과 부식방식진단분야의 업무 확대를 통해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부식방식기술 상호 발전을 통해 사업영역 확대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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