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한국가스공사 및 시공사 임직원이 안전에 대한 각오를 다시 한번 다지고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건설현장의 무재해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가스공사를 비롯해 시공사인 삼성물산, 경남기업, 한양, 두산중공업, GS건설, 현대건설 관계자, 참여 협력업체인 운양건설, 웅남, VSL, 세보MEC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가스공사의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안전실천의지를 새롭게 해 안전의식을 재무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