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문화 진일보의 전환점으로
가스안전문화 진일보의 전환점으로
  • 황무선
  • 승인 2002.05.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책본부 중심한 주요시설 합동점검/인천 사고 계기로 제도 보완도 추진
단조용 밸브 및 피팅류 전문생산업체인 (주)서흥금속(대표 양주현)이 세계화, 전문화, 지식경영의 경영목표로 수출업무 및 GAS & Oil에 사용되는 밸브를 새로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979년 고려특수밸브공업(주)로 설립된 서흥금속은 최근 초저온볼밸브, 독성가스분야의 밸브등을 포함, 연평균 1백2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중 40%정도가 해외 수출에 의한 것이다.

서흥금속은 89년 과학기술처로부터 원자로 시설 생산업 허가를 획득했으며 한국전력공사의 원자력 발전설비 제조업체로 선정되는등 원자력발전소 및 석유화학 플랜트 분야에도 진출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의 초저온 글로브 수동밸브, 초저온 볼밸브, 초저온 체크 밸브등 국내에서 가장 많은 분야의 등록 납품업체로 현재 인천, 평택 생산기지등에도 납품하고 있을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컨추럴 밸브에 대해서도 가스공사 등록업체 등록을 위한 준비작업을 마무리 했으며 초저온볼밸브에 대해선 EM마크 획득을 위해 신청을 의뢰해 놓은 상태이다.

특히 서흥금속은 지난 98년에 초저온밸브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는 밸로우즈 씰 밸브의 경우 8″까지 납품실적을 가지고 있으며 안전성 측면에서도 탁월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금년초에는 인도와 미국 등 해외전시회에 참가해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높이 인정받음은 물론 해외 시장 판로개척에 적극 나섬에 따라 지난 85년부터 일본, 미국, 대만 등 국제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94년 ISO9001인증을 획득한 서흥금속은 현재 Kepic MN Certification인증서와 API 6D인증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경기도 안산시에 제1공장인 단조사업부와 제2공장인 밸브사업부 등으로 나눠져 있으며 국내 제일을 자랑하는 실험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서흥금속 조명현 상무이사는 “조만간 새로운 사업으로의 진출을 통해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배관 및 플랜트 업체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라며 “국내에서 벗어나 세계속의 서흥금속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흥금속은 인재양성과 고객만족 실현, 지속적 창의 개발을 통한 미래역사의 주역이 되자는 사훈과 산업환경의 안전과 인간생활 향상을 실현해 복지사회 건설에 이바지한다는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전직원의 단결된 힘을 결집하고 있다.



서종기 기자 jgseo@enn.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