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가스가 개인생활용품 관련 사업에 진출한다.

서울도시가스(대표 안병일)는 지난 10일 공시를 통해 해외 현지법인 ‘INSONA ENTERPRISES PRIVATE LIMITED(대표 Samuel Moses)’를 설립하고 계열사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서울도시가스가 90%, 김영민 회장이 10%의 지분을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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