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만 S-oil

‘S-oil’은 지난 3월 말 ‘쌍용정유’에서 ‘S-oil’로 사명을 변경했지만 일부 주유소에는 아직도 옛 쌍용정유 간판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의아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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