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은 지난 3월 말 ‘쌍용정유’에서 ‘S-oil’로 사명을 변경했지만 일부 주유소에는 아직도 옛 쌍용정유 간판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의아해 하고 있다.
석유 비축 중요하다
- 기자명 투데이에너지
- 입력 2002.05.25 00:20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oil’은 지난 3월 말 ‘쌍용정유’에서 ‘S-oil’로 사명을 변경했지만 일부 주유소에는 아직도 옛 쌍용정유 간판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의아해 하고 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