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사장 김쌍수)가 요르단에 신규법인을 설립했다.

최근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한국전력공사는 QATRANA ELECTRIC POWER COMPANY PSC를 요르단 알카트라나 발전소 건설 및 운영사업과 관련해 계열회사로 추가한다고 밝혔다.

자산 총액은 2억7,318만8,520원이며 한전은 지분 65%를 보유한 주사업자로 사우디 재넬( Xenel)사와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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