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公, 전략적 제휴 팔 걷었다
가스公, 전략적 제휴 팔 걷었다
  • 최인수
  • 승인 2001.07.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직 강화, 김명규 사장 필요성 홍보나서
한국가스공사가 또다시 전략적 제휴를 성사시키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스공사는 지난 6월부터 전략제휴위원회를 구성, 기존조직을 확대 강화하고 적극적인 전략적 제휴에 나서고 있다. 전략제휴위원회는 금융자문사인 Daiwa SBCM, 법률자문사인 태평양 법무법인, 회계자문사인 안진회계법인과 전략총괄팀, 주식매각팀, LNG계약팀으로 구성됐다.

최근에는 가스공사 김명규사장이 직접 전략적제휴의 필요성을 설득하기 위해 정부 고위관계자와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가스공사는 자본금의 15%에 해당하는 신주를 발행해 제3자 배정방식으로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고 있으며 석유가스메이저인 쉘, bp사와 말레이시아의 페르타미나사가 전략적제휴에 대해 높은 관심을 표명, 조건을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에는 석유메이저와의 전략적 제휴를 추진해 9월 쉘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었지만 LNG도입과 연계돼 있어 가스산업의 구조개편에 영향을 줄수 있으므로 가스산업구조개편이 구체화된 이후 추진여부를 결정하자는 의견에 따라 공기업 민영화추진위원회에서 보류시킨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