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G차량 설비전문업체인 NGVI(한국천연가스자동차)는 오는 9월2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양재동에 소재한 스포타임 5층에서 CNG충전설비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는 전세계적으로 이름난 NGV업체인 미국 NORWARK사의 CNG충전설비 담당이사를 강사로 초빙해 최근 국내 CNG버스 보급사업과 관련해 쟁점화되고 있는 윤활방식과 냉각방식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심재봉 기자 shim@e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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